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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사법 시행 5년 유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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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6-17 |
254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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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건강보험의 사각지대에 위치한 대학 강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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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6-17 |
256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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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성의 붕괴가 우리 모두를 집어삼킬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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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26 |
273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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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7 |
‘자율’이라는 이름의 책임 방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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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26 |
28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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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대 10개 만들기는 지역 대학을 소멸시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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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26 |
29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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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5 |
비정규교수의 노동을 존중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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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12 |
31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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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4 |
비정규교수에게 필요한 자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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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12 |
298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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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3 |
대학강사 소정근로시간 사법적 인정은 기본권 보장하는 수단이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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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12 |
307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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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2 |
사법부는 대학 강사의 근로시간 현실화하고 기본권을 보장해야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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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12 |
299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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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가 발전을 위해 연구하고 가르치는 나는, 강사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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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2-07 |
31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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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당 5만6440원, 비정규 교수를 아십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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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2-07 |
308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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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강의 시간만 근로 인정”…대학 강사 노동은 역행 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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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1-25 |
31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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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대 성악과 강사채용 특혜 시비…"실기 건너뛰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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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14 |
374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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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수 1056명 “정부의 대학규제 완화, 시장논리로 구조조정 하는 것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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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14 |
368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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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·사립대 교수들 "대학 규제완화 반대"…이례적 시국선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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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14 |
38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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